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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조제이야기

글루타치온 효능 및 부작용

안녕하세요. 건강전도사 니크입니다.

 

오늘은 글루타치온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은 L-시스테인, L-글루타민산 및 글리신의

 

세 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항산화제입니다.

 

많은 항산화제가 그렇듯이 글루타치온은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고

 

면역 체계의 향상에 꼭 필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해독과 독소제거에 탁월하고 에너지를 활성화시켜주고

 

노화 억제에도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자연적으로 발생이 되면

 

특히 신체에서도 간에서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글루타치온이 항상 풍부한 상태는 아니라고 합니다.

 

저희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나 몸이 좋지 않을 때는

 

글루타치온이 부족하게 돼서 몸속에서 피로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면 글루타치온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글루타치온의 효능

 

1. 다이어트에 효과적입니다.

 

글루타치온의 효능 중에 사람은 빠르든 느리든 노화가 진행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체지방을 연소하는 기능이 떨어 지기 때문에 체중이 불어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살이 쉽게 찌는 체질로 변하게 되는데 글루타치온을 충분하게 챙길 수 있다고 살을 빼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지방의 증가를 억제하기 때문에 살이 쉽게 찌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면역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의 효능 중에 글루타치온이 부족하게 되면 면역세포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되어 줄어들게 됩니다. 이렇게 된다면 만성적인 염증에 시달릴 수 있게 됩니다. 그렇지만 글루타치온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된다면 다양한 염증성 질환으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3. 몸속에 산화스트레스를 줄여 줍니다.

 

산화스트레스는 자유라디칼이 생성되는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다른말로 하면 신체의 균형이 깨졌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이를 가만히 둔다면 당뇨, 류마티스 관절염, 암에 걸릴 확률도 높아지게 됩니다. 그렇지만 글루타치온을 충분하게 섭취하게 된다면 산화스트레스가 감소하게 되면서 다양한 질병도 막아줄 수 있습니다.

 

 

4. 장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글루타치온에는 셀레늄, 시스테인이 포함되어 있어 장을 튼튼하게 해 주어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나 과민성 대장 증후군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글루타치온 합성에 관련된 효소가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

 

5. 자폐증의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자폐증을 겪고있는 어린이들은 정상적인 어린이보다 글루타치온이 적다는 한 실험 결과가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증상의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6. 피부미용에 도움을 줍니다.

 

글루타치온의 효능 중에 피부에 색소침착을 막고 피부색을 밝게 해 줍니다. 피부과에서도 글루타치온이 들어간 미백 주사를 쓴다고 합니다. 그리고 햇볕에 의한 광노화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7. 당뇨에 효과적입니다.

 

당뇨를 앓고 있는 사람들은 글루타치온이 적었을 때 당뇨에 쉽게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글루타치온을 먹게 되면 인슐린에 대한 몸의 반응을 낮춰 줄 수 있기 때문에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8. 치매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치매를 예방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글루타치온은 혈관을 깨끗하게 해 주기 때문에 혈전이나 타른 혈관에 의한 질병을 예방해 줄 수 있고 뇌손상을 막아줄 수 있어 치매에도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9. 간에 좋습니다.

 

술을 너무 많이마시거나 스트레스에 노출되게 되면 간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은 항산화와 해독작용이 있기 때문에 간을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글루타치온 부작용

 

글루타치온은 효능이 정말 많은 식품이지만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점도 분명히 있습니다. 너무 많은 양을 먹게 되면 과민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너무 고용량으로 드시지 말고 낮은 용량부터 서서히 용량을 늘려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