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물부작용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로쇠물,고로쇠 효능 및 부작용 안녕하세요. 건강전도사 니크입니다. 오늘은 고로쇠물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고로쇠 나무는 수액이 뼈에 이롭다고 해서 골리수라고 부르게 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고로쇠로 변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말에 고로쇠라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에서도 잘 자라면서 800m800m 이상 고지에서 자라고 있고, 습하고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고 계곡을 따라서 자라난다고 합니다. 고로쇠 소액은 당분이 2~3월에 가장자리로 이동하는데 이 시기에 나무에 구멍을 뚫어서 수액을 채취한다고 합니다. 고로쇠 수액은 신라시대에 풍수지리학자인 도선국사가 백운산에서 수도를 하고 있을 때 정진을 마친 후에 일어나려고 잡았던 나무가 부러지면서 그 나무에서 나오는 수액을 시원하게 마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액을 마신.. 더보기 이전 1 다음